미신과 이별하고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삽시다!

미신과 이별하고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삽시다!

1. 언제 누가 말하기 시작했는지 모르겠다 미신!

"12월 24일 밤, 순록을 타고 산타클로스가 선물을 가지고 다가온다!"

이 것을 믿는 성인 남자는 아마 없을 것입니다. ^^

언제 누가 말하였는지 모르겠지만 근거도 잘 모르는 것이 미신입니다.

나는 미신을 대부분 믿지 않습니다.

미신을 믿는 사람이 있으면 즉시 믿는 것을 그만두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미신중에서도 조상의 저주 같은것도 있을 수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은 그렇게 믿음으로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합니다만, 

스스로 그런 현실을 만들어 버린 것뿐입니다.

그래서 누가 말했는지 모르겠다 같은 미신은 믿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믿어야 할건 미신이 아니라 과학이에요.

2. 근거없는 미신과 근거가 있는 과학!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매우 좋은 파동인 미신이 아니라 과학에 의해 증명되어 있구요.

물에 "감사합니다"라고 말을 던지자, 바닷물이 너무 깨끗해질 거예요.

"바보"라고 말을 던지자, 바닷물은 깨집니다.

이 실험에서 증명되고 있기 때문에 미신이 아닙니다.

옛날 사람들은 과학이라는 것이 가까이 없었기 때문에 무엇이든 불안해 했었습니다.

번개도 지금은 전기라는 정체도 모두가 알고 있지만, 옛날에는 마귀라고 생각 했거든요.

3. 의미를 알 수없는 미신을 믿고 어둡게 사는 것은 아깝다.

사람은 방어 본능이 있기 때문에 항상 불안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과학이 없었던 옛날 사람들은 무언가에 붙여 불안이되는 것을 과장되게 전해왔습니다.

"혜성이 근처를 지날 때면 지구의 공기가 없어져 버린다"라고 터무니없는 미신을 사람은 믿어 버립니다.

의미를 알 수없는 미신을 믿고 어둡게 사는 것은 아깝다입니다.

"당신은 멍이 있지만, 그것은 전생에 잘못을 저지른 증거이야"라고 참견 이군요.

자, 오늘까지 믿어 온 이유를 알 수 없는 미신과 이별하고 자유롭고 즐거운 인생을 만들어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