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에 대한 철학을 가르쳐 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돈에 대한 철학을 가르쳐 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누구라도 처음에는 자신이없는 것!
세상에는 자신에게 자신감을 가질 수없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옛날의 나도 그다지 자신감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언제든지 어느 분야에도 나보다 능력이 훨씬 뛰어난 사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내가 왜 져있는 것 같은 생각에 나는 항상 열등감을 품고 살아왔었습니다. 칭찬받는 것은 어느 시대에서도 재능이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감이 없을 때는 왠지 인생이 잘 풀리지 않는 거예요. 왜 그렇게 인생이 즐겁지 않는걸까요. 왜 자신에게 자신이없는 것일까라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죠. 하지만 그 대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운명을 바꿀 기회는 있었습니다.
2. 내 운명을 바꾼 사건!
나는 지금도 생생합니다.
더 인생을 좋게하고 싶었던 그때의 나는 25세가 된지 얼마 안된 여름이었습니다. 서점에서 자격증 시험을 대비한 책들을 찾고있었습니다. 그러다 눈에 띄는 구석에 쌓여 있던 책이있었습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나는 이 책을 찾을 때까지 부자가 되려는 건 1초도 제대로(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은 절대로 부자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격증을 취득하여 지금보다 조금더 풍족하게되면 괜찮아라고 생각 했죠. 그래서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는 자격증과는 관계 없기 때문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책의 제목에 자꾸 끌리게 되었던지라 조금 서서 읽고 보았습니다.
3. 부자가 되려는 생각도하지 않았다!
책에는 "부자는 부자의 말을 사용한다. 가난은 가난한 말을 사용"이라고 써있었습니다. 또한 "영세민은 돈이 없다, 돈이 없다고 말하고있다"라며도 쓰고있었습니다. 이건 바로 나 자신의 이야기야!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에는 가난한 생각에 대해, 나는 전혀 생각도 할 수없는 일이 많이 쓰여져있었습니다. 영세민은 생각이 가난하기 때문에 가난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세민과 부자가 생각하는 것이 달랐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부자 아빠의 책을 사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용어라든지 전혀 들어 본 적이없는 내용뿐이었습니다만, 어쨌든 읽었습니다. 그후 관련 책들도 계속해서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4. 머릿속이 그대로 세뇌되어 갔다!
그러다 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순간엔가 부터 괜히 자신감이 붙어있었습니다. 나는 부자가되는 방법을 알고 있는거야라고. 책과 세미나 등에서 배운 부자에 관한 생각은 이후 내 인생에 큰 영향을주었습니다.
성공한 사람이 쓴 책을 남독하십시오.
공연 등도 있으면 참가하세요. 무턱대고 맹진하다 보면 있을 수없는 정도의 속도로 지식이 흡수되어갑니다. 그리고 1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상당한 수준까지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적어도 내 또래에 비해 절대로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넘쳐 있습니다.
하나의 목표를 위해 돌진하면 무서운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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