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생각과 게으른 사람에게서 가난한 사람이 많다!
가난한 생각과 게으른 사람에게서 가난한 사람이 많다!
앞으로 10 만원을 염출하기 위해 어떻게 할 것인가?
당신이 매월 자유롭게 사용할 돈이 10 만원이라고 합시다. 또 1만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면 더 기쁘구나라고 생각했다고 합시다. 그 때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부자 사고와 가난한 사고로 나누어지는 겁니다. 물론 당신은 부자 생각이라면 좋습니다만....
그리고 1만원을 염출하기 위해, 예를 들어 휴대전화나 스마트폰의 계획을 검토했다고 합시다. 별로 사용하지 않는 옵션 이라든지 이런것들을 분리하여 낭비를 없앤다고하면 이른바 '절약'이라는 거네요. 이것은 비용 절감이라고도하는데, 회사에서는 자주하는 전략인데, 이것이 사실 가난한 생각입니다.
"낭비를 없애고 효율성이 어디가 가난한 생각이라는건지! 응?"
라고 누군가에게 혼날 것입니다, 그렇죠!
사실 최근까지 나도 절약이 제일이라고 생각 했죠(^^).
여기에서 단어의 정의를 하겠습니다. 가난한 생각은 "게으른 생각"이라고하는 것입니다!
요컨대, 별로 생각하지 않고 해결할 수있는 것이 가난한 생각에서 지혜를 짜내지 않고서는 해결할 수없는 것이 부자 생각인 것입니다.
절약이라는 발상은 부자 생각이 아니었다!
절약이라는 것은 낭비를 줄일 경우에 좋기 때문에 낭비를 찾아 절감하고 종료하는겁니다. 이것은 분명히 말하고, 누구라도 할 수 있고, 전혀 어렵지도 않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지금에 와서는 발상 자체도 지극히 평범하고 너무 당연해 재미도 없습니다.(^^;).
부자 생각은 사실 반대예요. 자유로운 돈을 1만원 염출하는 것은 플러스로 1만원을 받기 위해 무엇을할지 생각이라는걸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절약에 비하면 10배 100배 어렵습니다.
100명이 있으면, 저축은 80명 정도는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플러스 1만원을 더 벌 사람은 80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약을 위해 말합니다만, 잔업을 많이하거나 시급을 증가시킨다든가,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그런 쉽게 해결할 수있는 것이 아니라 지혜를 짜 내지 않으면 안된다고하는 것입니다.
돈의 흐름으로 수입과 지출이 있는데요, 가난한 생각은 절약하고 비용을 줄여 수익 - 비용 = 자유로운 돈을 많이 확보한다는 생각입니다만, 부자 생각은 수익을 늘려 수익 - 지출 = 자유로운 돈을 많이 확보한다는 생각이에요.
부자 생각은 세상에 공헌하는 생각
하지만 한 가지 말해야 할 것이 있어요. 아무리 돈을 벌어도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득을보고, 커다란 집을 구입하고 고급차를 타고 자유롭게 여행을 하는것 같은 꿈을 꾸고있는 사람은 부자가되지 않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 사실 이건 하나님을 적으로 돌리는 삶이에요. 분명히 말해 위험합니다.
세상을 위해 기여하다 보면 어느새 부자가되어 있습니다. 그 돈을 사용하여 점점 세상에 공헌하는 사람은 온 우주의 기운이 도와줄겁니다. (응? ㅋㅋ) 물론 스스로 번 돈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에 사용하면 좋습니다만, "나만"이 아니라 "세상을 위해"에도 사용 하자는 이야기입니다.
가난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은 가난 밖에 될 수 없다
가난한 사람은 대부분의 경우 주위도 가난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가난한 생각을 하기에, 부자들의 생각을 인정하지 않는 자존심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빚으로 뭔가를 살 경우, "부채는 좋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가난한 생각은 채무하지 않는 것이 미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문제의 초점은 뭔가를 이루는것보다 빚을 지지 않는 것이 되어 버리고있는 것입니다.
"빚 이 없으면 좋은 삶" 이것이 가난한 생각입니다.
부자들의 생각은 빚은 수단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무엇을 위해 수중에 돈이 없다면 빚을 내서라도 뭔가를 이룰 것입니다. 예를 들어 A마을과 B마을 사이에 깊은 계곡이 있고, 그 도시를 오가는 자동차로 1시간이 걸렸다고 합시다. 그 계곡에 다리를 걸면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만, 다리를 건설하는 돈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가난한 생각의 사람들은 "돈이 없기 때문에 다리를 놓는 것은 무리"라고하거나 "빚은 안 되니까 돈이 모이면 다리를 만들자"며 거의 거의 반영구적으로 차로 1시간 걸리는 그 거리를 걸어서 다니는 것을 선택합니다.
그러나 부자 생각의 사람은 "돈이 없는데 다리를 놓는 것이 우선이다. 돈은 어딘가에서 빌려 주면 좋다. 돈을 갚기 위해 통행료를 징수하는 구조를 만들자"라고 돈이 없다고해서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의 생활이 편해질 것입니다. 때문에 그 빚으로 인한 나쁜 부채는 없습니다.
가난한 생각은 돈이 없으면 바로 포기합니다.
부자 생각은 돈이 없어도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생각하고 무엇이 뭐든지 할거야입니다.
부자와 가난은 가난 쪽이 훨씬 편합니다. 가난은 게으른 상태로 있으니 가난해집니다. 귀찮아 하는 대부분의 경우이 가난입니다. 물론 일부 예외는있다 해도, 돈에 미움 같은 습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난하게되어 버립니다.
부자의 행동 습관을 연구하여 꼭 부자를 목표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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